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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리뷰/여행중에 작성하는 터키여행 후기

[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후기 (2일차) - 이스탄불/구시가지/그랜드 바자르

by 0pen3r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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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 아침 : 보리스 앤 예리(백종원 카이막), 그랜드 바자르,
- 점심 : 맥도날드, 톱카프 궁전, 므스르 차르슈(바자르)
- 저녁 : Gaziantep Közde Künefe Kebap Salonu(케밥,베이란), Evvelâ(카페), 아야 소피아, 숙소, greens(마트)

 

* 바자르( Bazaar )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동남부 유럽과 인도 등 남아시아 일대, 서아프리카, 말레이시아 일대에서 열리던 정기 전통시장을 말한다.(나무위키)


#아침

#1 보리스 앤 예리(백종원 추천 카이막 맛집)

요약 : 카이막, 메네멘, 스크램블 사먹음, 시간 지나면 줄서서 먹는다고 한다.

대충 글 쓰고 7일차에 본문 수정중인데 현재 경험으로 여기 별로임

카이막도 그저그렇고.. (중략) 종원 아저씨 너무 믿지 마세요

아침 7시
카이막, 우유, 차이
메네멘(토마토 계란 스크램블)
터키는 소시지가 양입니다.. 호불호
길고양
여긴 갈매기가 비둘기보다 많음



#2 그랜드 바자르(그랜드 바가지)

비싸서 안삼, 구경만하기에 좋다. (실내임)

입구, 시간 되야 열림
시간 지나면 찬찬히 오픈함

#3 맥도날드, 톱카프 궁전(/w 하렘)

입구에 사람 줄이 엄청 길다, BUT 그 줄은 아야소피아 줄임 더 들어와서 톱카프 궁전앞에 가야 입장권 구매가능

(필자는 아야소피아 티켓 사버려서, 톱카프 티켓 또 삼..)

그냥 맥날 맛임
현란한 칼
이쁘당
톱카프 궁전 내부인데 엄청 크다. 3구역인가 4구역으로 나뉨


#점심 ~ 오후


1. Gaziantep Közde Künefe Kebap Salonu(케밥,베이란),
2. 므스르 차르슈(바자르),

3. Evvelâ(카페),

4. 아야 소피아,

5. 숙소,

6. greens(마트)

 

 

1. Gaziantep Közde Künefe Kebap Salonu 식당(케밥,베이란), 진짜 맛있음

베이란은 선지해장국 맛이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알바님 한국어도 잘하고

닭고기 케밥도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최고의 식당

제일 맛있었습니다.

 

2. 므스르 차르슈(바자르)

그랜드 바자르보다 좋았다. 가격도 나쁘지 않음

그랜드바가지보다 7배좋습니다.

 

 

3. Evvelâ(카페), 신식 카페다.

터키 디저트는 정말 달다. 

너무 답니다

 

4. 아야 소피아

아야소피아는 원래 무료였다. 그리고 사람 엄청 많았고 발냄새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

24년 11월 기준 유료이며 입장권은 인당 6만원이었다.(비싸다)

돈이 아깝지만 가볼만한 곳이다.

 

이후에 현지 구경좀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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