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후기 (3일차) - 이스탄불/안탈리아(라라 바룻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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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 day3 = () => {
  const morning = () => "구시가지 탐방 🏰";
  const afternoon = () => ["이스탄불 공항 ✈️", "안탈리아 공항 ✈️", "리조트 🏖️"];

  return `${morning()} => ${afternoon().join(' => ')}`;
};

console.log(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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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전) 이스탄불 구시가지 탐방 + 아침 식사/카페 방문

이스탄불 구시가지 길거리(오전8시)

의 고양이들

중 제일 귀여운 고양이

는 개냥이 ㅎㅇ

아침 먹으러 옴!!

*börek : 패스츄리에 치즈나 고기를 조금 넣어서 먹는 터키 음식

(좌)치즈 + (우)포테이토 = 맛없음

 

아침 먹고 카페 이동 (에스프레소랩!!)

고양이 난입

 

숙소로 이동

숙소로 가는길

의 다른 고양이

 

숙소 퇴실하고 공항으로 이동!!

☆ 슈퍼꿀팁 : 호텔 로비에서 말하면 택시 잡아 줌!!
터키는 택시/우버 사기가 많습니다. 터키어 못하시면 숙소에다가 고정금액으로 택시 불러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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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심) 이스탄불 공항 도착 => 안탈리아 일정 시작

터키의 버거왕

길가다 마주친 더블두래곤

이스탄불 공항1

이스탄불 공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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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후) 안탈리아 공항 도착, Yellow 택시 탑승, 리조트 도착(Lara Barut )

안탈리아 공항 => 리조트 이동은 택시를 안탈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일반 택시(Yellow 택시라고들 합니다.) 탑승 후 리조트 도착
(택시 탔을 떄 미터기 안키면 사기확률 80프로 이상...)

 

Lara Barut Collection (Ultra All Inclusive)

https://www.agoda.com/ko-kr/lara-barut-collection/hotel/antalya-tr.html?cid=1844104&ds=lCW3XIbjIYfnQbz9

라라 바룻 컬렉션 - 울트라 올 인클루시브 (Lara Barut Collection - Ultra All Inclusive) 실제 이용후기 및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줌

리조트의 풍경

간식 타임

 

리조트와 바다

고양이 하우스 방문

리조트 저녁 뷔페(4도류..)

카다이프 + 피스타치오 + 초콜렛

터키도 두바이 초콜렛이 유행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