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리뷰/여행중에 작성하는 터키여행 후기16

[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리뷰 (10일차) - 카라쿄이(이스탄불, 쇼핑센터, 메트로, 솔트베) 동선 오전 Zolu Center(버거킹(아점),카페네로,스타벅스) 오후 Metrocity(대형마트,스타벅스,등) Etiler역(스타벅스) 누슬렛 본점(저녁) 지랏뱅카시 누슬렛 본점좋았습니다 2024. 11. 16.
[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리뷰 (9일차) - 카파도키아(다시 이스탄불, 카라쿄이) 동선 괴레메(카파도키아) > 카이세리 공항(카파) > 이스탄불 공항 > 카라쿄이 숙소 끝 2024. 11. 15.
[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리뷰 (8일차) - 카파도키아(괴레메, 아바노스, 스타벅스) 동선 오전 : 조식, 휴식, 벌룬 구경 오후 : 아바노스 이동(버스), 맥더날드(점심), 스타벅스, 괴레메 이동(버스), chubby's meatball(저녁) 아바노스보다 괴레메가 쌉니다 ㅋㅋㅋ *터키식 싸다 = 일반 관광객 등처먹는 가격(현지인 지불 비용 대비 3~4배) *터키식 비싸다 = 겁나 등처먹는다(관광객 가격의 3~4배) *터키식 엄청 비싸다 = 10배이상끝 2024. 11. 14.
[2024.11] 여행중에쓰는 터키/튀르키예 여행 리뷰 (7일차) - 카파도키아(벌룬투어, 케이브 호텔, 괴레메 지역 탐방) *동선 오전 : 벌룬 택시 투어, 아르테미스 호텔 조식 점심 : 중식당(매화), 고트 카페, 괴레메 마트 투어 저녁 : 한식당 방문 #1 오전 [벌룬 택시 투어, 아르테미스 호텔 조식] 택시투어중에 벌룬 스팟에 내려주고 사진 찍게 해주는 상품이 있어서 예약했다(2명 3만원 정도) *요약 : 대만족#호텔 아르테미스 조식 #2 오후 [중식당(매화) 방문, 고트 카페, 괴레메 마트 투어] #중식당 구글평점/한글리뷰를 보고 간 중식당(매화) 리뷰 알바를 쓰는가봅니다. #고트 커피 기대안하고 갔는데 맛있어서 놀램 # 마트 투어 현지 물가는 저렴하다. 그동안 얼마나 눈탱이를 맞은지 알게됬다😆 #3 저녁근처 한식당이 있어서 갔다.한식이 비싸지만 눈탱이맞은 중식이 더비쌌음(맛도없) 여태 터키식당에서 눈탱이 맞은거 생각.. 2024. 11. 13.
[2024.11] 터키/튀르키예 여행로그 (6일차) - 안탈리아 > 카파도키아(택시 사기, 국내선 연착) * 동선 1. 리조트 체크아웃 2. (by taxi 사기)안탈리아 공항, 3. 페가수스 저가 항공 연착 4. 카파도키아(카이세리 공항)에서 차량탑승 후 케이브 호텔 입성 #1. 리조트 체크아웃체크아웃을 해도 시설 이용 가능#2 택시 사기+리조트의 통수 (터키여행을 하면서 언젠가 사기를 당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대응할지 쉐도우복싱좀 함) 리조트에서 택시를 불러 공항을 갔다 (참고)공항 > 리조트 택시비 450리라(약 2만)정도 나왔었음 근데 리조트에서 공항에 도착하니 택시기사가 30유로 달라고함(1081리라) 처음부터 느낌이 왔던게 1. 미터기 안킴 2. 말도 안검, 아는척도 안함 3. 운전 막함 공항 도착 후 4. 가격 물어보면 이상한 종이 보여주면서 "fixed price" 반복 5. 다.. 2024. 11. 12.
[2024.11] 터키/튀르키예 여행로그 (5일차) - 안탈리아(라라바룻3/3) *일정 : 리조트 오전(뷔페), 점심(뷔페), 간식(카페), 저녁(스시 이로) #1 아침은 루틴 해졌습니다. 뭐가 맛있는지 알게 됨 터키는 유제품이 정말 맛있습니다. 요거트(so creamy), 카이막, 화이트 커피를 먹습니다. #2 점심 양고기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3 간식 : 카페모카, 블랙커피 아이스, 초코케이크 #4 저녁 스시 이로 예약했습니다. 터키 초밥은 참기름이 다 발려있습니다.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근데 금세 느끼해집니다. 휴식만 하다 보니 쓸게 없네욜 202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