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데이터

정보를 수집만 하고, 분석하거나 활용하지 않는 데이터

스몰데이터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 등 사소한 행동 등에서 나오는 "개인화된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안나올 때, 스몰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있음)

빅데이터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로, volume, velocity, variety 특성을 지닌 대규모 데이터

(방대한 규모, 짧은 생성주기, 수치뿐 아니라 문자나 영상 데이터 포함)

스마트데이터

품질이 좋은 데이터로, 빅데이터에 비하여 용량은 작지만 분석이 용이함

패스트데이터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또는 이에 준하게 분석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데이터

정형데이터

비정형데이터

반정형데이터

... 말은 만들기 나름인듯하다.

나도 방금 만들었다. 반의반정형데이터 : 반정형데이터보다 쉐이프가 향상됨

참고자료

http://hotelrestaurant.co.kr/mobile/article.html?no=8692 

https://codedragon.tistory.com/8026

https://m.news.zum.com/articles/60792690

작년에 구축하고, 괜히 비용이 나올까.. 해킹당할까 노심초사 별로 쓰지를 않았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요약하면

1. VM 2개 사용 가능

SQL Developer를 처음 쓰게 되면 글씨 크기가 너무 작다.. (주관적)

따라서 조정이 필요한데

[도구] - [환경설정] - [코드 편집기] - [글꼴] 부분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된다.

끝이다

[에러1]

ORA-65096: 공통 사용자 또는 롤 이름이 부적합합니다.

웹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테스트 계정을 생성하는데

"ORA-65096: 공통 사용자 또는 롤 이름이 부적합합니다." 에러가 발생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오라클 12c부터 공통계정앞에 c##을 붙이도록 네이밍 규칙이 바뀜

C## 키워드가 붙는 이유는 12c 버전부터 등장하는 CDB, PDB 개념 때문이라고 함

세부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했다.

https://coding-factory.tistory.com/413

CDB(Container DB)와 PDC(Pluggable DB) 개념은 아래와 같다.

CDBs and PDBs (oracle.com)

오라클12c의 신개념 CDB PDB에 대하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무튼 계정 앞에 c##을 붙여주니 해결됬다.

또한 c## 안붙이고 싶으면 하기 명령어 입력해주면된다.

ALTER SESSION SET "_ORACLE_SCRIPT"=TRUE;

//계정이랑 권한 생성/적용
create user jspuser identified by 1234;
grant connect, resource to jspuser;

//완료 후 생성되었는지 조회
SELECT * FROM all_users ORDER BY username;

[에러1끝]

[에러2]

ORA-01950: 테이블스페이스 'USERS'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계정 생성 시, GRANT로 테이블 생성 권한을 줬지만.

할당량 권한은 주지 않았다는 뜻.

고로 할당량 부여 권한 필요

// 용량 제한 해제
ALTER USER [유저명] DEFAULT TABLESPACE [테이블스페이스] QUOTA UNLIMITED ON [테이블스페이스];

// 특정 용량 설정 10K, 30M 등
ALTER USER [유저명] QUOTA [용량] ON [테이블스페이스];



//내가 사용한 쿼리
ALTER USER [유저명] DEFAULT TABLESPACE USERS QUOTA UNLIMITED ON USERS;

[에러2끝]

[에러3]

ORA-00904: : invalid identifier 

오타일 가능성 높다, 컬럼명 확인하고, 싱글쿼터('), 더블쿼터(") 체크해보자

[에러3끝]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Express Edition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다운로드는 간단하다.

오라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하면된다.

https://www.oracle.com/kr/database/technologies/xe-downloads.html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성능이 제한"되므로 테스트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제약사항

• 최대 12GB의 사용자 데이터
• 최대 2GB의 데이터베이스 RAM
• 최대 2개의 CPU 스레드
• 최대 3개의 플러거블 데이터베이스

XE 버전을 사용하다가, 부족함을 느끼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유료로~)

[설치 진행1]

다운로드 후 -> 압축을 풀고 -> setup.exe 파일을 실행시키자.

진행하다보면, 패스워드 입력 화면이 나온다.

오라클 관리자 아이디는 SYSTEM 이며, 사용하고 싶은 관리자 패스워드를 설정해주면 된다.

윈도우 방화벽 보안 경고가 나오면, 엑세스 허용을 눌러주자 (사용할 거니까요)

설치는 좀 오래 걸린다... (오라클이 좀 무거움)

[설치 진행2]

고로 설치하는 동안 SQL Developer를 받아주자

요놈은 설치가 필요없다.

다운로드 && 압축해제 후 "C:\" 경로로 이동 시켜주면된다.

그리고 sqldeveloper.exe 파일을 작업표시줄에 링크시켜주자 (드래그해서 작업표시줄로 드랍)

*이전 버전이랑 꼬일 수도 있으니, DB 설치전까지 실행은 금지 (귀찮다)

https://www.oracle.com/tools/downloads/sqldev-downloads.html

[설치 테스트1]

[윈도우키, sql 입력] -> [SQL Plus 실행] -> [로그인] -> 명령어 테스트

ID : SYSTEM / PW : 아까 설정한 패스워드

잘되면 아까 설치한 "ORACLE SQL Developer" 실행 

버전에 따라 localhost로 안잡힐 수 있다.

The Network Adapter could not establish the connection 에러가 뜨면

설치경로의 tnsnames.ora 파일을 참고해서

설치파일이 인식한 IP를 localhost 부분에 넣어주면된다.

(경로 \product\21c\dbhomeXE\network\admin)

[설치 테스트2]

정상동작하는지 동작을 체크해보자~

잘되면 끝.

기억을 떠올려보면

처음 개발도구를 접한건 2014~15년인거 같다.

그당시 사용했던 도구는 devc++, 비주얼스튜디오였고

현재는 colab, 주피터, sublimetext, vscode, vim, 이클립스 등 정도가 되겠다.

(넓은 의미의 개발도구~)

무튼 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추천은 VSCODE다.

(이유 : 편리함, 가독성 좋고, 연동 잘되고, 관리 잘되고, 문서도 많음 등)

갠적으로 라이트한 코드작성으로는 colab이나 sublimetext도 좋은듯.

요약~

vscode는 마소(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었고, 사용하기 다방면으로 좋다.

[설치 및 한글 설정 방법]

1. 홈페이지 접속(https://code.visualstudio.com/)

2. 다운로드 및 설치

3. 한글 패치

-끝-